뉴스우리2020.04.09

2016년 내 인생의 나침반, 성경 1년 1독

기사입력 : 2016.01.17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자는 다짐. 한번쯤 해봤을 법하다. 매년 연말에 ‘성경읽기표’를 받고, 다짐만 할 뿐 행동으로 실천되지 못했다면 1년 365일, 달고도 오묘한 성경말씀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생명의 양식을 매일 나누는 특별한 비법을 만나보자.



전(全) 순원 1년 1독,
말씀으로 하나 되는 다락방!


24년 전, 허봉오 권사의 일화다. 큰 기도제목이 있어 주님 앞에 무릎 꿇은 허 권사는 하나님 알기에 힘쓰지 않았던 내 자신의 모습을 회개했다. 기도와 함께 성경읽기에 힘쓰면서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 더 알게 되었고, 그 기쁨은 표현할 수 없었다. 1독을 마칠 무렵,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제목을 응답해 주셨다. 그 후 1년1독을 계획하며 꾸준히 읽어가고 있다. 물론 성공하지 못한 해도 있었다지만, 매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순원들에게 배불리 먹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매년 다락방 목표를 전 순원 성경1독으로 삼고 있다.
사실 저마다 사정이 있어 성경을 완독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순원들을 구약, 신약, 훈련팀 세 팀으로 나누어 성경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구약팀은 인물별 대화 색칠하기 성경 읽기를 선택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한 대사를 색깔로 나누어 칠하면서 좀 더 생동감 있게 성경을 읽게 되었고 순원들은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서 말씀을 살아 있는 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성경의 맥도 찾을 수 있는 은혜도 누렸다.


신약팀은 날마다 신약을 읽고 느낀 점과 받은 말씀의 은혜를 날마다 SNS 상에서 나누었고 훈련팀은 각자의 훈련 계획표에 따라서 성경을 읽었다. 성경 읽기로 다락방 식구들은 서로서로 거룩한 영적 도전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생명의 양식을 먹었다. 순원들의 영혼은 살이 찌기 시작했고 하나님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면서 그 은혜는 더 커져갔다.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된 것은 덤으로 주신 은혜다. 이 은혜로 다락방을 잠시 방학하는 이 겨울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허 권사는 2016년도 성령으로 인도받는 착한 목자, 착한 양이 되기를 마음 모아 기도한다.



손에 놓지 않는 IT기기로
성경을 더 가까이 더 스마트하게!


IT 업계에 종사하는 조아람(기드온) 형제는 24시간 말씀과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꼭 성경책을 손에 들지 않아도, 늘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과 함께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말씀으로 일어나다
조아람 형제(기드온)는 “빠바밤~ 빠바밤~” 아침 7시부터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며, 일어나자마자 침대 머리맡에 있는 말씀 달력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물론 잠에서 깰 때에도 성경말씀 알람 어플로 간편하게 말씀으로 시작한다.

출근길도 말씀의 내비게이션
바쁜 지하철. 수많은 인파 틈에도 스마트폰을 꺼내어 ‘사랑의교회 앱’을 실행한다. 출근 시간에 시편과 잠언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사랑의교회 앱 하나만으로도 말씀의 양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무수하다. ‘QT'라는 컨텐츠에서는 큐티집 ’날마다 솟는 샘물‘ 컨텐츠를 무한 제공한다. 쓰기 기능과 북마크 기능, 설교듣기 기능까지 있어 15분 시간내기 힘든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큐티 어플 완전체다.
게다가 연말에 교회에서 받았던 ‘성경읽기표’에 따라 성경통독이 가능하다. ‘성경’이라는 컨텐츠에서 하단 오른쪽 화살표를 쭉쭉 누르다보면 '성경통독'이라는 컨텐츠가 보일 것이다. 365일간의 읽기표에 따라 말씀을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까지 있어, 휴대전화를 꺼내, 사랑의교회 어플을 다운 받아, 이어폰만 켜면 지하철이든 어느 장소에서든 달고 오묘한 말씀과 함께 할 수 있다. 말씀의 은혜를 받아 누렸다면, SNS에 은혜를 나누는 것은 필수.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 하루의 활력이 샘솟는다.



점심은 육신과 영혼을 살찌우는 하프타임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마친 후 약 15분 먼저 사무실에 복귀한 그는 다시 PC를 켜고 갓피아(godpia.com)에 접속한다. 갓피아는 다양한 기독교 콘텐츠와 인물 기사가 제공되고 무엇보다도 성경 필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교회 사이트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필사를 하면 성경의 한 챕터를 깊이 있게 몸과 마음으로 익힐 수 있다.

저녁, 말씀으로 꿈을 꾸다.
고단한 몸으로 퇴근한 그는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 침대 머리맡에 있는 성경책으로 통독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우리 삶에 주인되시는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신다. 다양한 방식의 성경 읽기를 통하여 매일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는 새해목표를 잊지 말자.

취재 : 뉴스네트워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