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부르심과 역사에 쓰임 받는 하나 된 헌신을 - 사랑의 교회

e-News 우리

2014.10.01 [수요일]

NEWS 우리매거진대외언론포토에세이

E-NEWS 우리를 즐겨찾기로 로그인 RSS

NOTICE


기사입력 : 2013.04.02

+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 메일 보내기 목록

겸손히 무릎 꿇고겸손히 무릎 꿇고
한반도의 전쟁 공포, 기도외에 다른 길이 없나니





이재평 안수집사/세계선교부 마하나임 군선교 회장

북한 역시 우리의 기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능하신 우리의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북한의 미사일실험과 지난 2월 13일, 2차 핵실험에 따라 국제사회는 유엔안보리 이름으로 강도 높은 대북체제를 결의하였고, 이에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전쟁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지(1953.7.27, 정전협정) 60년이 되며,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1953.10.1)로 공식화된 한·미 동맹이 60주년 되는 해, 북한으로부터 불어오는 안보의 강추위는 평화의 봄날을 시샘하다 못해 국민을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전쟁을 연구한 여러 학자들(앨빈 토플러, 브루스 베르코비츠 등)에 의하면 인류 역사 5천년 동안 거의 매일(92%)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오로지 8%에 해당하는 날들만이 평화로웠다고 한다. “전쟁은 길고 평화는 짧다”라는 표현이 인류역사에서 괜히 있는 말이 아님을 증명한다. 성경에서 최초의 전쟁으로 기록된 것은 싯딤전투(B.C 2115년 경, 북방 4개국이 연합하여 남방에 있는 소돔과 고모라 등 5개 도시국가를 침범)이며, 한반도의 경우는 930여회 외부에서의 침략이 있었고, 단 한번도 먼저 공격하는 전쟁은 없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늘 전쟁 위협이 상존하는 나라였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보호하시고, 오늘도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는 축복을 주신 것 참 감사할 일이다.



얻은 것이 무엇인가
핵무기를 개발하고 전쟁으로 위협하는 것은 절대로 평화의 과정과 목적이 될 수 없다. 집권 2년차 북한 김정은 체제는 아직 완전한 권력 장악을 하지 못했고, 그 가운데 올해 정권 수립 65주년을 맞아 ‘전쟁 승리’를 주장하며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과 조국통일 위업 수행을 위한 ‘선군의 길’, ‘자주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최근 평양시내에는 탱크를 집결시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국가급 훈련에 돌입했고 정전협정을 무효화하는 조치로 남북연락사무소 직통전화를 일방적으로 단절하는 등, 일촉즉발의 전쟁전야를 방불케한다. “최후 결전의 시간이 왔다”고 북한 동포들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는 한편, 국제사회에는 전면전 협박을 했고, 이후로는 북한에서의 외국인 출국령 등 갖가지 도발이 예상된다. 만약 일련의 북한행동들이 인민을 위하고 평화를 위한다면, 북한정권은 이런 도발행위들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스스로 물어야 한다.



기도로 마음을 모을 때
2010년 3월 26일, 북한에서 발사한 어뢰공격으로 해군함정 천안함이 격파되어 나라를 지키던 46용사들이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지 올해로 3주기를 맞는다. 같은 해 11월, 연평도 작은 섬마을에 170여 발의 포탄을 기습적으로 포격하여 민간인 포함 4명이 목숨을 잃었고, 건물 133채가 파손되기도 했다. 6·25전쟁 이후 470여 차례 도발과 정전협정위반만 40만 건에 달하건만 이로 인해 북한이 얻은 것은 무엇이며 과연 무슨 평화가 왔는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칭찬한 적이 있는가? 작금의 도발과 위협행위가 김일성 유훈통치를 받는 북한주민들에게 보편적 인권은 고사하고 춘궁기 고난의 행군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할, 한마디로 ‘이팝에 고깃국(쌀밥에 고깃국)’을 먹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인지 답해야 한다.
기독교는 국경(國境)이 없지만 기독교인에게는 국적(國籍)이 있다.
국가안보는 첨단 무기와 병력만으로 지켜지지 않는다. 군인은 국방을 튼튼히 지켜야 하지만 사랑의교회 영(靈)가족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기도로 준비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일본의 쓰나미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깨우쳐 주셨다. 우리는 전쟁이란 오로지 하나님께만 속한 것임을 굳게 믿고 의지해야 한다. 절대로 변할 것 같지 않던 미얀마도 민주화의 바람이 불어 조금씩 변하고 있다. 북한 역시 우리의 기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능하신 우리의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세계선교부 마하나임선교회는 ?
강력한 주의 군사로 쓰임받는 역동적인 군 선교 펼친다

북한의 도발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나라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국방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우리 교회 세계선교부 마하나임군선교회는 지난 2월 총 세 차례에 걸쳐 군선교를 진행했다. 13일(수) 에는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되는 282명의 군 장병들을 축복하기 위하여 인천 국제평화지원단 늘푸른교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어 20일(수)에는 경북 영천 3사관학교 방문하여 장교로 파송되는 300여명 생도들의 임관 파송식을 섬기고 왔다. 이어 23일(토)에는 강원 철원 3사단 신교대 십자군교회에 가서 장병 세례식을 집례 하였다.
마하나임군선교회는 국방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위험한 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많은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삶의 비전을 발견하고 강력한 주의 군사로 무장되어 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특히 주의 복음을 힘있게 증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2013년은 어느 해 보다 역동적인 군선교를 실시할 예정이다.

 
취재 · 구성 : 커뮤니케이션실

인쇄 메일 보내기 목록

New Document
  감동과 사랑의 멘트를 남겨주세요.
로딩중..
글등록

기사 리스트

처음이전 10페이지 이동61 62 63 64 65 66 67 68 69 70다음 10페이지 이동끝

e-Book 보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국제제자훈련원

날마다솟는샘물

Disciple

기사제보 - 3480-6561~4 - 시대와 호흡하는 인터넷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