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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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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경찰에 복음이 전파되길”“14만 경찰에 복음이 전파되길”
12일, 경찰청교회 부활절감사예배




지난 12일(수), 오정현 담임목사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산하 경찰청교회에서 부활절 감사예배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월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이하 교경협) 정기총회를 통해 오정현 담임목사가 제44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이번 부활절감사예배의 설교를 맡게 되었다.
오 목사는 “연약한 자를 다시 살리시는 성령님(롬8:26~2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지난 1910년 한일병탄과 같은 해에 열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제1차 세계선교대회에 있었던 새뮤얼 모펫(Samuel Moffet) 목사의 조선선교 간증으로 설교를 부연했다. 오 목사는 “지금 조선은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사회 구조, 정치, 경제 어느 곳에도 희망이 없이 연약한 상태입니다. 조선의 어느 것에서도 희망을 찾아 볼 수가 없지만, 단 하나 이 민족에게는 영적으로 희망이 있습니다.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전했던 새뮤얼 모펫 목사의 일화를 소개한 뒤, “희망을 잃고 죽어가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오늘날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다시 살리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기도에서 오 목사는 “연약한 자를 다시 살리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가 전국 14만 경찰에도 임하고, 온전한 복음이 전파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한편, 부활절 감사예배에 앞서 오정현 목사는 이철성 경찰청장, 교경협 임원들과 30여 분간 면담을 갖고 14만 경찰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나누기도 했다.







 
취재 · 구성 :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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