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해지기 쉬운 여름날, 생명력 있는 말씀과 영감 가득한 예배로 성도들의 여름방학 참된 쉼을 책임지는 월요영성집회가 오는 27일(월)부터 시작된다. 매년 여름마다 불같이 뜨거운 찬양과 말씀 선포로 성도들의 여름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 월요영성집회는 ‘거룩한 신앙의 모험과 불멸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4주간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은혜채플(지하 5층)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김영삼 목사(금광교회), 김철우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 이문희 목사(맑은샘광천교회)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설교 후에는 성도들의 삶의 회복과 은혜, 치유를 위한 중보기도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시원한 시냇물보다 더 상쾌하고, 폭포수보다 더 강력한 은혜의 물길에 동참함으로 시원한 생수의 강에 빠져보기를 기대한다.
2024.04.25
